
딸을 위해 만들었습니다. 그리고 모든 가족에게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요.
페니와 저는 오랫동안 출판 일을 했어요. 매거진을 만들었고, 책이 왜 중요한지, 왜 오래 남는지를 늘 고민하며 살았죠. 그러다 우리 아이가 네 살에 낯선 나라로 왔고, 영어는 벽이었습니다. 아는 건 다 해봤지만, 무엇도 아이에게 가닿지 못했어요. 결국 통한 건 수업이 아니라, 아이가 스스로 만든 이야기였습니다. 그래서 그 한순간을, 이렇게 만들었어요.
딸에게 새로운 언어로 목소리를 주고 싶었을 뿐이에요. 앱은 그 과정에서 생긴 것입니다.








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