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딸을 위해 만들었습니다. 그리고 모든 가족에게 필요하다는 걸 알았어요.
저는 뉴질랜드에서 세 딸을 키우는 한국인 엄마입니다. 막내는 영어를 다 알아들으면서도 입을 열지 않았어요. 사회복지학 석사를 마쳤고 영어도 유창하지만, 제가 아는 어떤 방법도 아이에게 가닿지 못했습니다. 결국 통한 건 수업이 아니라, 아이가 직접 만든 이야기 하나였어요. 그 한 순간을 지금의 앱으로 만들었습니다.
딸에게 새로운 언어로 목소리를 주고 싶었을 뿐이에요. 앱은 그 과정에서 생긴 것입니다.














